면허를 딴지 이틀만에 교통법규 위반으로 물의를 일으킨 미성년자 톱가수 가수에 대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정동원으로 그는 23일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자동차 전용도로를 오토바이로 오진입하여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에 적발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인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사과문을 발표하며 관련 사항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겠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최근에 원동기 운전 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진 정동원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주행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인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오토바이 첫 운전으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하고 위반 했던 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소속사에서도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사과문을 내고 팬들에게도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편, 교통법규 위반은 운전자에게 큰 벌금과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안전운전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을 통해 운전자들은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에 힘써야 한다는 인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