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애플의 간편결제서비스 '애플페이'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카드를 보유한 사용자들은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현대카드와 제휴한 것으로 현재 제휴 카드는 현대카드만 적용됩니다. 

현대카드 바로가기

애플페이 사용처 안내

애플페이는 오프라인 가맹점으로는 전국의 편의점, 코스트코, 투썸플레이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을 포함해 배달의민족, 무신사, 폴바셋, 롯데시네마 등의 앱웹사이트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를 '애플지갑에 추가'해 설정하면 측면 버튼을 두 번 누른 뒤 아이폰 등을 NFC 결제 단말기에 가까이 대면 결제가 가능합니다. 



애플페이 결제는 사용자의 페이스 ID, 터치 ID 또는 기기 내 비밀번호를 통해 인증되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기술이 탑재돼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분실·도난 당했을 경우 '나의 찾기'를 통해 결제를 빠르게 잠금·중단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애플페이 담당 부사장은 "한국의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 현빈 손예진 도넘는 가짜뉴스에 발끈
👉 8년 연애끝! 5월 결혼 톱스타 커플
👉 이상민 17년만에...자유인이 되다.
👉 박수홍 가족 소송사건 진행현황
👉 삼성 이재용 회장의 전기세는 얼마일까?

함께 보면 좋은글


👉 처음보이는 그림이 당신의 성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