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백발의 노인에게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밝히며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인데 성추행, 성희롱당해서 경찰 불렀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일촉즉발! 403호 아저씨 본인등판
글쓴이인 B씨는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편의점에서 발생한 사건을 글에 담아 공개하였다. B씨는 해당 남성이 "XX 축축하게 빨아줄게"라는 말과 함께 2만원을 주는 등의 성희롱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경찰이 출동하여 CCTV를 따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또한 해당 노인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 일부러 불분명하게 만든 후, 자신의 전화번호를 요구하며 다가와 껴안으려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였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말 기분 나쁘게 하는 짓이다", "가해자는 처벌 받아야 한다", "보복이 올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매우 분노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성범죄의 문제로 이어지며, 그 피해는 남녀노소와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성범죄 예방을 위해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사례들이 공개됨으로써 성범죄의 비난과 법적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켜야 한다. 👉심장수술 받은 10살 숙녀가 보내온 편지